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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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meme)참고 자료 2013. 4. 23. 15:39
밈[meme]유전자처럼 개체의 기억에 저장되거나 다른 개체의 기억으로 복제될 수 있는 비유전적 문화요소 또는 문화의 전달단위로 영국의 생물학자 도킨스의 저서《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에서 소개된 용어이다. 문화의 전달에도 유전자처럼 복제역할을 하는 중간 매개물이 필요한데 이 역할을 하는 정보의 단위·양식·유형·요소가 밈이다. 모든 문화현상들이 밈의 범위 안에 들어가며 한 사람의 선행 혹은 악행이 여러 명에게 전달되어 영향을 미치는 것도 밈의 한 예이다. 영국의 생물학자 도킨스(Richard Dawkins)가 1976년 출간한 저서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에서 만들어 낸 용어이다. 도킨스에 따르면, 문화의 전달은 유전자(gene)의 전달처럼 진화의 형태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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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asmagoria참고 자료 2013. 4. 17. 09:59
Phantasmagoria환등,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장면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Jump to:navigation, searchFor other uses, see Phantasmagoria (disambiguation).18th-century phantasmagoriaPhantasmagoria ( American pronunciation (help·info), also fantasmagorie, fantasmagoria) was a form of theatre which used a modified magic lantern to project frightening images such as skeletons, demons, and ghosts onto w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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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스 - 라자스 - 사트바참고 자료 2013. 4. 15. 17:33
타마스 - 라자스 - 사트바 어떤 사람이 숲속을 지나가고 있었다. 그때 세 사람의 강도가 나타나서 그의 모든 것을 빼앗았다. 첫 번째 강도가 말했다. "이제 별 볼일 없으니 이놈을 죽여 버리세." 첫 번째 강도는 그를 죽이려고 칼을 뽑았다. 그때 두 번째 강도가 말리면서 말했다. "굳이 죽일 것까지는 없네. 손발을 묶어 여기다 버려두세. 그러면 뒤탈이 없겠지." 강도들은 그를 묶어두고 가버렸다. 조금 후에 세 번째 강도가 되돌아왔다. "자네 혼났구먼. 자 내가 밧줄을 풀어주지." 세 번째 강도는 밧줄을 풀어주었다. 그리고는 그의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 마을이 가까워지자 세 번째 강도는 말했다. "이 길로 곧장 가시오. 그러면 당신 집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는 말했다. "당신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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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chidananda 존재-의식-지복참고 자료 2013. 4. 15. 12:50
Sat : 존재 Chit : 의식Ananda : 지복Satcitananda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Jump to:navigation, searchSatcitānanda, Satchidānanda, or Sat-cit-ānanda (Sanskrit: सच्चिदानन्द)[note 1] "being, consciousness, bliss",[1] is a description of the subjective experience of Brahman.[note 2] This sublimely blissful experience of the boundless, pure consciousness is a glimpse of ultimate reality.[5]In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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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크리슈나참고 자료 2013. 4. 15. 12:41
신실한 헌신자 -- 라마 크리슈나 영혼의스승2007/07/19 22:41출처: http://blog.naver.com/dlfcprkgksk/60040064277 Ramakrishna(1836~1886) 세속인이라도 정말 신실한 헌신자라면,그는 집착 없이 자신의 세속적 의무를 이행합니다.그는 자기가 일해서 얻은 열매(손해든 이익이든 기쁨이든 고통이든)를 신께 온전히 드립니다.그리고 밤낮으로 오직 헌신을 위해서만 기도할 뿐다른 것을 위해서는 기도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사심 없이 하는 일, 집착 없이 행하는 의무라고 부릅니다.만일 세속인이 초연한 정신으로 자선을 베푼다면그는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자신에게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그것은 신을 섬기는 것입니다.모든 존재 안에 거하시는 신을 섬기는 것입니다.신을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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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아정참고 자료 2013. 4. 15. 11:16
시공 불교사전상락아정[常樂我淨] ① 열반에 갖추어져 있는 네 가지 성질·특성. 영원히 변하지 않는 상(常), 괴로움이 없고 평온한 낙(樂), 대아(大我)·진아(眞我)의 경지로서 집착을 떠나 자유 자재하여 걸림이 없는 아(我), 번뇌의 더러움이 없는 정(淨). ② 범부가 일으키는 네 가지 잘못된 견해. 무상을 상(常), 괴로움을 낙(樂), 무아를 아(我), 더러움을 정(淨)이라고 사유하는 견해.출처 : 시공 불교사전, 곽철환, 2003.7.30, 시공사 한국고전용어사전상락아정[常樂我淨] 열반(涅槃)의 사덕(四德). 곧 상(常)은 열반의 경지는 생멸 변천함이 없는 덕이고, 낙(樂)은 생사의 고통을 여의어 무위(無爲) 안락한 덕이고, 아(我)는 망집(妄執)의 아(我)를 여의고 팔대자재(八大自在)가 있는 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