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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시대 노(魯)의 청백리.자기 집에서 좋은 비단을 짜는 것을 보고 백성과 이익을 다투어서는 안 된다며 베틀을 불질러 태워 버렸음.
陳秘書之大節 忠類朱雲 孝類考叔 廉類儀休(진비서지대절 충류주운 효류고숙 염류의휴 ; 송 나라 진 비서 공보公輔와 같은 대절에 충성은 한 나라 주운 같고 효성은 정 나라 영고숙穎考叔 같으며 청렴하기는 공의휴 같습니다.)<임춘林椿 상안부학사계上按部學士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