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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량심(四無量心)좋은 글 2013. 1. 7. 10:55
사무량심(四無量心)
자비희사(慈悲喜捨)
자(慈)는 남에게 즐거움을 주려는 마음,
비(悲)는 남의 괴로움을 덜어 주려는 마음,
희(喜)는 남이 괴로움을 떠나 즐거움을 얻으면 기뻐하려는 마음,
사(捨)는 남을 평등하게 대하려는 마음.
이것은 수행 방법으로 한량없는 중생에 대하여 일으키는 마음이므로 사무량심(四無量心)이라 함.'좋은 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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