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易 無思也 無爲也 寂然不動 感以遂通天下之故
역 무사야 무위야 적연부동 감이수통천하지고
역은 생각함도 없고 하는 것도 없으며, 고요하여 움직이지 않다가 (홀연히) 천하의 연고에 느끼어서 통하게 된다.
출처 : 주역계사전
텅빈 알아차림 상태로 하느님과 통하게 되면 일의 이치를 알게 된다.
易 無思也 無爲也 寂然不動 感以遂通天下之故
역 무사야 무위야 적연부동 감이수통천하지고
역은 생각함도 없고 하는 것도 없으며, 고요하여 움직이지 않다가 (홀연히) 천하의 연고에 느끼어서 통하게 된다.
출처 : 주역계사전
텅빈 알아차림 상태로 하느님과 통하게 되면 일의 이치를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