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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은 변하기 쉽고, 처세의 길은 험하다. 그러므로 험하고 어려운 곳에서는 한발 물러나 길을 양보하고 편하게 지나갈 수 있는 곳에서도 조금은 남에게 양보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좁은 길을 갈 때에는 한발 물러나 길을 양보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에는 쪼개서 남에게도 나눠주도록 한다. 이 같은 마음으로 남을 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처세술이다."
"평생 길을 양보해도, 백보도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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