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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성제
    참고 자료 2014. 11. 12. 10:17


    四聖諦라는 것은 고성제(苦聖諦), 집성제(集聖諦), 멸성제(滅聖諦),

    도성제(道聖諦)로서 줄여서 苦, 集, 滅, 道의 네 가지를 설하여 신성한

    宗敎的 眞理로 삼아 因과 果의 관계로 인생의 미혹을 잘 설명하고

    있다. 


    八正道란 八定道支, 八定道分 등으로 일컬어지는 불교의 실천 수행하는

    중요한 덕목을 여덟 가지로 나눈 것이다. 

     

     

    ❒ 사성제(四聖諦 또는 四諦, Āryasatya)

     

    사성제(四聖諦 또는 四諦, Āryasatya)란 “네 가지의 가장 성스러운 진리”

    라는 뜻으로서 녹야원(鹿野苑)에서 다섯 비구(比丘)를 위해 설한 부처님의

    최초설법(初轉法輪)인데, 人間에게 왜 生死의 괴로움이 發生하며 어떻게

    해야 그 苦痛을 멸 할 수 있는가를 밝혀주는 가장 體系的으로 完備된 理論

    이다.

     

    諦(sytaya)는 事實(fact), 眞理(truth) 등을 나타내는데 四聖諦라는 것은

    고성제(苦聖諦), 집성제(集聖諦), 멸성제(滅聖諦), 도성제(道聖諦)로서

    줄여서 苦, 集, 滅, 道의 네 가지를 설하여 신성한 宗敎的 眞理로 삼아

    因과 果의 관계로 인생의 미혹을 잘 설명하고 있다.

     

    사제(四諦) 가운데 苦와 集은 미망(迷妄:사리에 어두어 진실을 가리지

    못하고 헤맴, 또는 그런 상태)의 세계의 인과를 나타내고 滅과 道는 깨달음의 세계의 인과를 나타내며, 석가모니의 성도(成道) 후 자기 자신의 자내증(自內證)을 고찰하여 설한 것이 십이인연(十二因緣)이라면,

     

    사제설은 이 인연설을 알기 쉽게 타인에게 알리기 위해 체계를 세운 법문이다. 십이연기설이 이론적인 것임에 대해 사제설은 이론적인 동시에 실천적인 것이며, 오히려 실천을 주로 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1) 고성제(苦聖諦, duhkha)

    고성제는(苦聖諦)

    불완전하고 더러움과 고통으로 가득 차 있는 현실을 바르게 보는 것이다.

    이 고(苦)는 구체적으로 생·노·병·사(生老病死)의 4苦와 원증회고(怨憎會苦) ·애별리고(愛別離苦)· 구부득고(求不得苦)· 오온성고(五蘊盛苦)의 네 가지를

    합한 8苦로 하고 있다.

     

    이 중, 애별리고(愛別離苦)와 원증회고(怨憎會苦)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하거나 사별하는 것, 그리고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산다는 것을 말하며 이는 고뇌의 원인이 된다. 특히 자기중심적인 애증(愛憎)에 대한 집착이 강하면 강할수록 고뇌(苦惱)는 더욱 심해지는 것이다.

     

    구부득고(求不得苦)는

    생각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앞의 것과 같이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에 생기는 고통들이다. 오온성고(五蘊盛苦)는 앞의 일곱 가지를 개괄한 것으로, 오온(五蘊 : 一切法)에 대한 자기중심적인 집착을 가진다면 모든 것이 고(苦)라는 것을 다시금 강조한 것이다.

     

    (2) 집성제(集聖諦, duhkha samudaya…苦의 生起原因)

    집성제(集聖諦)란

    집기(集起), 즉 사물이 모여 일어나기 위한 원인이므로 고의 원인이나 이유

    라는 뜻이 된다.

     

    고의 원인으로서 ‘도처에서 열락(悅樂)을 추구하여 그치지 않는 갈애(渴愛)’를 뜻하는데, 십이연기설(十二緣起說)에서는 무명(無明)과 갈애(渴愛)를 고뇌의 원인으로 함께 보고 있다.

    그러나 갈애(渴愛)는 무명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므로 그 속에 무명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갈애는 모든 번뇌를 대표하는 것이다.

     

    갈애(渴愛)

    욕애(欲愛)유애(有愛)무유애(無有愛)의 삼애(三愛)가 있다

     

    욕애(欲愛)

    감각적 욕구인 오욕(五欲)에 대한 갈애로서, 현실에 있어서의 감각적 쾌락을 추구하는 애욕을 말한다.

     

    유애(有愛)

    존재를 뜻하는 유(有)에 대한 갈애로서, 사후에 천국 등의 훌륭한 곳에 태어나고 싶다는 욕구이다.  이것도 자기 중심적인 욕구이며, 천국 등도 윤회계(輪廻界)에 속하는 것이므로 이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보았다.

     

    무유애(無有愛)의 무유는

    비존재, 즉 허무를 말한다. 어떠한 존재도 절대 확실한 안온세계(安穩世界)가 아니기 때문에 꿈과 같이 아무것도 없는 허무계(虛無界)를 안주(安住)의 땅으로 삼는 것을 무유애라 하는데,

    무유애 또한 자기 중심적인 것이므로 이상으로 삼는 것을 금하고 있다.

     

    무아(無我)나 현세적 입장에서 볼 때 이 갈애는 번뇌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또한 괴로울 수밖에 없는 인간 존재의 고통의 원인을 탐(貪)·진(瞋)·치(癡)의 삼독(三毒)으로 풀이하는 경우도 많다.

     

    자기에게 맞으므로 탐욕(貪慾)을 일으키고, 맞지 않기 때문에 분노하며, 그것이 다시 갖가지 어리석음을 불러 일으킴으로써 괴로움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3) 멸성제(滅聖諦…苦의 消滅)

    멸제는,

    깨달음의 목표, 곧 이상향인 열반(涅槃)의 세계를 가리킨다.

    즉 모든 번뇌를 대표하는 갈애를 남김없이 멸함으로써 청정무구(淸淨無垢)한 해탈을 얻음을 말한다.

     

    (4) 도성제(道聖諦…苦의 消滅에 到達하는 길)

    道는,

    이상향인 열반(涅槃)에 도달하는 원인으로서의 수행방법이며,

    구체적으로 팔정도(八正道)라는 여덟 가지 수행법을 제시하고 있다.

     

    팔정도(八正道)는,

    바르게 보고(正見),

    바르게 생각하고(正思惟),

    바르게 말하고(正語),

    바르게 행동하고(正業),

    바른 수단으로 목숨을 유지하고(正命),

    바르게 노력하고(正精進),

    바른 신념을 가지며(正念),

    바르게 마음을 안정시키는(正定) 수행법이다.

     

    이는 또 유(有)에도 무(無)에도 집착하지 않는 중도(中道)의 수행법으로서 원시불교의 근본교의를 이루고 있다.

     

    사제 중의 고는 생사과(生死果)이고, 집은 생사인(生死因)이며, 멸은 열반과(涅槃果)이다.

     

    이는 다시 유전연기(流轉緣起)와 환멸열기(還滅緣起)의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두 가지는 생사유전의 고통과 그 원인을 말하고 멸과 도의 두 가지는 유전을 벗어나 무고안온(無故安穩)의 열반과(涅槃果)에 도달할 수 있는 환멸의 수행법을 말한다.

     

    그러나 후기의 학자들은 성문(聲聞)이 고집하는 사제의 견해를 파(破)하기 위하여 일체의 제법(諸法)이 공적(空寂)하다는 입장에서 볼 때는 고·집·멸·도가 없다고 주장하였는데, 이는 집착을 깨뜨려서 사제의 진의를 살리기 위함이었다.

     

    또한 선가(禪家)에서는 사제에 대한 독창적인 해석을 가하고 있다. 그들에 의하면 고제는 한 생각 물든 마음이 생기는 것을 뜻하고, 집제는 그 생각이 거듭 이어지는 것을 뜻하며, 한 생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을 멸제라 하고, 멸이 멸하지 않음을 철저히 아는 것을 도제라고 하였다. 즉 사제를 모두 한 생각에 둔 것이다.

     

     

    ❒ 팔정도(八正道, Arya : 괴로움으로 부터 解放)

     

    八正道란 八定道支, 八定道分 등으로 일컬어지는 佛敎의 實踐 修行하는 중요한 德目을 여덟 가지로 나눈 것이다. 사성제에 의해서 診斷된 人生의 4苦, 八苦 등 苦痛을 滅하고 解脫의 道를 딱기 위해 慾樂과 苦行의 양 극단에 치우치지 않는 中道의 가르침으로서 37조도품(三十七助道品) 속에 포함되는 佛敎의 代表的인 實踐道이다.

     

    (1) 정견(定見, Right Understanding, Samma ditthi)

    바른 見解이며, 佛敎의 바른 世界觀과 人生觀으로서의 因緣과 師弟에 관한 智慧이다. 그러나 아직도 이 지혜를 확립하지 않은 자에게는 바른 信仰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日常生活에서도 어떤 事業을 하는 경우의 全體的인 計劃이나 展望이 定見에 해당된다.

     

    (2) 정사유(正思惟, Right Thought, Samma sankappa)

    몸과 말에 의한 행위를 하기 전의 바른 의사 또는 결의를 가리킨다. 출가자라면 출가자다운 유화(柔和:부드러운 조화)와 자비와 충정의 마음으로 사념사유(思念思惟:바르게 기억하고 바르게 생각함)하는 일이다. 일반 사회에서도 자기의 처지를 언제나 바르게 생각하고 의지를 바르게 갖는 것이 정사유이다.

     

    (3) 정어(正語, Right Speech, Samma vaca)

    정사유 뒤에 생기는 바른 언어적 행위이다. 망어(妄語:거짓말)·악구(惡口:나쁜말)·양설(兩說:이간질 하는 말)·기어(綺語:속이는 말)를 하지 않고, 진실하고 남을 사랑하며 융화시키는 유익한 말을 하는 일이다.

     

    (4) 정업(正業, Right Action, Samma kammanta)

    정사유 뒤에 생기는 바른 신체적 행위이다. 살생·투도·사음을 떠나서 생명의 애호, 시여자선(施與慈善:자비로 베풂), 성도덕을 지키는 등의 선행을 하는 일이다.

     

    (5) 정명(正命, Right Livelihood, Samma ajiva)

    바른 생활이다. 이것은 바른 직업에 의하여 바르게 생활하는 것이지만 일상생활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기도 하다. 수면·식사·업무·운동·휴식 등에서 규칙적인 생활을 함으로써 건강이 증진되고 일의 능률도 향상되며, 경제생활과 가정생활이 건전하게 수행되는 것이다.

     

    (6) 정정진(正精進, Right Effort, Samma vayama)

    용기를 가지고 바르게 노력하는 것이다. 정진은 이상을 향하여 노력하는 것이며, 그것은 종교·윤리·정치·경제·육체 건강상의 모든 면에서 이상으로서의 선(善)을 낳고 증대시키되, 이에 어긋나는 악을 줄이고 제거하도록 노력하는 것을 가리킨다.

     

    (7) 정념(正念, Right Mindfulness, Samma sati)

    바른 의식을 가지고 이상과 목적을 언제나 잊지 않는 일이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도 맑은 정신으로 세상을 살아가되 무상(無常:모든 것은 항상 하지 않고 변화함)·고(苦:모든 것은 불완전하여 괴로움)·무아(無我:나라는 실체가 없음) 등을 언제나 염두에 두고 잊지 않는 일이다.

     

    (8) 정정(正定, Right Concentration, Samma samadhi)

    정신통일을 말하며 선정(禪定)을 가리킨다. 깊은 禪定은 일반인으로서는 얻을 수 없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日常生活에서도 마음을 安定시키고 精神을 集中하는 것은 바른 智慧를 얻거나 지혜를 適切하게 活用하기 위해 必要하다. 명경지수(明鏡止水)와 같이 흐림이 없는 마음과 無念無相과 같은 마음의 狀態는 正定이 進展된 것이다.

     

    여기서 正見은 나머지 일곱을 達成하기 위한 目的이다. 그리고 八正道는 여덟 가지 항목이지만, 이것은 하나의 聖道를 이루는 각 부분이며, 여덟 가지는 일체로서 유기적으로 結合되어 있기 때문에 별개의 것이 아니다.

     

    또한 八正道를 계(戒)·정(定)·혜(慧) 三學과 관계지어 보면 定見과 正思惟는 慧이며, 正語·正業·正命이며, 正精進三學에 공통되고, 正念·正定

    과 관계 지을 수 있다.

     

    곧 부처님의 最初의 法文은 이것을 說한 것이며, 四聖諦(諦)·12緣起와 함께 佛敎의 基本的 根本 敎義가 되는 것이다. 이 八正道는 衆生을 미혹세계인 이곳에서 깨달음의 세계인 彼岸으로 건네주는 힘을 가지고 있어 선(船)이나 뗏목〔筏〕으로 비유되기도 한다.

     

     

     

    <해설>

    열반(涅槃):

    (가) 모든 번뇌에서 벗어나 영원한 진이를 깨달은 경지, 멸도(滅度)

    (나) 특히 德이 높은 승려(僧侶:출가하여 불도를 닦는 사람. 중)가 죽음,입적(入寂).

     

    37조도품(三十七助道品) : 道를 얻게 하는 條件 37가지

    (4념처(四念處), 4정근(四正勤), 4여의족(四如意足), 5근(五根), 5력(五力),

    7각지(七覺支), 8정도(八正道)를 합친 것이다.

     

    (1) 사띠빠리나(알아차림을 기울이는 곳)=四捻處

         * 신념처(身念處) : 몸은 깨끗한 것이 아니다.

         * 수념처(受念處) : 감각작용(느낌)은 괴로운 것이다.

         * 심념처(心念處) : 마음은 영원하지 않다.

         * 법념처(法念處) : 모든 존재는 실체가 없다.

     

    (2) 삼마빠다나(바른 노력)=四正勤

         * 이미 지은 불선업을 다시 짓지 않도록 빼어버리는 것.

         * 아직 생기지 아니한 불선업을 생기지 않도록 노력함.

         * 생기지 아니한 선업을 생기도록 노력함...

         * 이미 지은 선업을 거듭거듭 다시 기억하여 크게 하도록 노력함.

     

    (3) 이디빠다(향상하는 큰 神通)=四如意足

        * 소원(欲) : 이렇게 하고 싶다고 바라는 것.

        * 노력(進) : 쉬지 않고 노력하는 것.

        * 생각(念) : 마음에 분명히 새겨서 잊지 않는 것.

        * 지혜(慧) : 바르게 사유하여 분별하여 마음이 흩뜨러 지지 않는 것.

     

    (4) 인드라(善業을 키우고 惡業을 막도록 잘 다스리는 能力) =五根

        * 智慧 - 마음이 통일되어 더욱더 지혜를 밝히는 것.

        * 努力 - 믿음을 가지고 더욱더 노력하는 것.

        * 알아차림 - 다시 돌이켜 마음에 새기는 것.

        * 禪定 -  마음에 새긴 지혜를 향하여 마음이 산란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

        * 信心 -  진리를 확신 있게 믿는 것.

     

    (5) 발라(향상하고 번영하기 위해 필요한 힘)= 五力

        * 건강의 힘

        * 지혜의 힘

        * 재산과 물건의 힘

        * 예의와 행동 등이 좋은 것의 힘

        * 친구의 힘

    (6) 보장가(깨달음의 조건 7가지) =七覺支

        * 알아차림(念)

       * 법을 조사함(擇法)

       * 노력을 기울임(正進)

       * 기뻐함(喜)

       * 가뿐하고 편해짐(輕安)

       * 마음이 조용히 머뭄(定)

       * 좋고 싫은데 기울이지 아니함(平等=捨)

     

    (7) 여덟 가지 바른 길= 八正道

       * 정견 (正見) : 바른 견해 

       * 정사유 (正思惟) : 바른 생각 

       * 정어 (正語) : 바 른 말 

       * 정업 (正業) : 바른 행위 

       * 정명 (正命) : 바른 직업 

       * 정정진 (正精進) : 바른 노력 

       * 정념 (正念) : 바르게 알아차림 

       * 정정 (正定) : 바르게 마음이 머뭄

     

    해탈(解脫) :

        ​굴레나 속박에서 벗어나서 근심이 없는 편안한 심경에 이름, 열반(涅槃).

     

    피안(彼岸) :

       이승의 번뇌(煩惱)를 解脫하여 열반(涅槃)의 세계에 到達하는   일.<끝>

     

     

    [출처] http://blog.naver.com/shtnstlr9198/220139318544

    사성제(四聖諦)와 팔정도(八正道)|작성자 아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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